사계절 내내 즐기는 깊은 풍미, ‘남도와사비’ 스마트팜에서 태어난 프리미엄 국산 와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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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팜 0 Comments 69 Views 26-04-27 14:19본문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청정 자연 속에서 대한민국 와사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이 자라고 있다. 2022년 6월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시티팜주식회사(대표 김효섭)는 재배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와사비를 하이브리드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연중 안정 생산하며, 프리미엄 국산 와사비 브랜드 ‘남도와사비’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와사비 스마트팜 산업은 그동안 잎 생산 위주의 재배에 집중해 왔다. 이로 인해 수익성 한계와 재배기술의 불안정성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시티팜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잎이 아닌 ‘생와사비 근경(뿌리)’의 대량 재배·생산에 집중했다.
자체 개발한 공장형 하이브리드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온도, 습도, 수질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이동형 수직 재배 베드 방식을 적용해 사계절 재배가 가능한 Easy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누구라도 안정적으로 와사비를 재배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완성했다.
남도와사비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다. 주문 즉시 수확 → 당일 포장 →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하루 안에 완료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와사비 본연의 향과 풍미를 그대로 전달한다. 알싸한 매운 향 뒤에 은은하게 감도는 단맛, 그리고 깔끔한 여운. 뿌리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까지 모두 활용 가능한 남도와사비는 기존 수입 와사비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보성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만나 남도와사비는 자란다. 하이브리드 스마트팜 환경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되며, 하나하나 손으로 선별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만을 제공한다.
김효섭 대표는 정보통신, 공장 자동화, 네트워크 운용, 농축산업 등 20년 이상의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기존 농사 방식과 스마트팜을 결합한 새로운 농업 모델을 개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육묘 연중생산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식물공장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특허 보유, 식물재배 작업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 특허 출원,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티팜은 단순 재배를 넘어 생채·가공·바이오 융복합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와사비는 근경 출하까지 평균 1년~1년 6개월이 소요되는 고난도 작물이다. 시티팜은 이 기간 동안 생산되는 와사비 잎을 지역 로컬푸드 및 농협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먼저 선보이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향후 생산량 확대 시, 와사비 가공식품 및 바이오 소재 개발로 사업을 확장해 보다 폭넓은 유통과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와사비처럼 어려운 작물을 자체 기술로 성공적으로 키워내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 기술을 지역 농민들과 공유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까지 가공산업 표준화와 제품화를 완료해 가공공장을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특용작물 와사비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출처:호남도민신문]
국내 와사비 스마트팜 산업은 그동안 잎 생산 위주의 재배에 집중해 왔다. 이로 인해 수익성 한계와 재배기술의 불안정성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시티팜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잎이 아닌 ‘생와사비 근경(뿌리)’의 대량 재배·생산에 집중했다.
자체 개발한 공장형 하이브리드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온도, 습도, 수질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이동형 수직 재배 베드 방식을 적용해 사계절 재배가 가능한 Easy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누구라도 안정적으로 와사비를 재배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완성했다.
남도와사비는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다. 주문 즉시 수확 → 당일 포장 →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하루 안에 완료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와사비 본연의 향과 풍미를 그대로 전달한다. 알싸한 매운 향 뒤에 은은하게 감도는 단맛, 그리고 깔끔한 여운. 뿌리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까지 모두 활용 가능한 남도와사비는 기존 수입 와사비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보성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만나 남도와사비는 자란다. 하이브리드 스마트팜 환경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되며, 하나하나 손으로 선별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만을 제공한다.
김효섭 대표는 정보통신, 공장 자동화, 네트워크 운용, 농축산업 등 20년 이상의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기존 농사 방식과 스마트팜을 결합한 새로운 농업 모델을 개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육묘 연중생산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식물공장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특허 보유, 식물재배 작업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 특허 출원,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티팜은 단순 재배를 넘어 생채·가공·바이오 융복합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와사비는 근경 출하까지 평균 1년~1년 6개월이 소요되는 고난도 작물이다. 시티팜은 이 기간 동안 생산되는 와사비 잎을 지역 로컬푸드 및 농협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먼저 선보이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향후 생산량 확대 시, 와사비 가공식품 및 바이오 소재 개발로 사업을 확장해 보다 폭넓은 유통과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와사비처럼 어려운 작물을 자체 기술로 성공적으로 키워내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 기술을 지역 농민들과 공유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까지 가공산업 표준화와 제품화를 완료해 가공공장을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특용작물 와사비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출처:호남도민신문]


